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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은 회화의 방법론을 탐구하고 그 한계 안에서 회화의 유의미한 조건을 살피며 현실을 인식하고 마주하는 하나의 방식으로서 회화만이 가지는 언어와 표현 영역을 환영과 실제사이에서 탐색한다. 이를 통해 2차원적인 평면 안에서 회화의 확장 가능한 회화적 실험을 전개하고자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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